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시리즈/기업 (문단 편집) === 모스 상호 보험 (Mors Mutual Insurance) ===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MorsMutual-Logo-GTAV.png]] >인류의 고통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 분야의 전국 1위인 건강보험 회사입니다. [[http://www.mossinsurancegroup.net/|모스 보험그룹(Mo'''ss''' Insuarance Group)]]이 모티브인 [[Grand Theft Auto Online]]에서 첫 등장한 보험 회사. 길거리에서 훔친 차량의 경우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 해당 회사의 차량 보험을 들 수 있으며, 인터넷에서 구입한 차량의 경우 이미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상태로 받게 된다. 늘 모종의 사정으로 차를 날려먹는 플레이어들을 구원해주는 회사로, 보험을 든 차량이 파괴되면 파괴된 차와 완전 동일한 차량을 지급한다. 운전 부주의나 직접 차를 파괴했다면 차량값의 10%를, 상대방(다른 플레이어가 아니더라도 군인같은 NPC도 포함된다.)이 파괴했다면 공짜로(물론 파괴한 상대방이 해당 차량의 10%를 물어주고) 차량을 받아갈 수 있다. 심지어 PC판은 [[GTA 온라인/핵|맨날 핵을 써 대니까]] 보험료 자체를 상대방에게 청구하지 않도록 바뀌었다. 보험에 들지 않은 차를 타고 다닐 경우 가끔씩 보험에 들라고 플레이어에게 전화를 걸어 광고한다. 당연하지만, 이 보험을 들어놓지 않은 차를 손실할 경우 차를 원상복구 할 수가 없다. 바꿔말하면 시민차를 잠시 차고에 넣을 경우 보험을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폭파시켜 버릴 수 있다. 운전자들은 모두 알겠지만, [[자동차 보험|한국은 이게 의무다.]]--다만 차를 날려먹었다고 새 차를 주지는 않는다-- 주의사항으로 경찰서에 압류된 차량이 모종의 이유로 터질 경우[* 예를 들면 오토바이를 압류당했는데 바이커 두목 기능으로 보관을 누를 경우]에도 보험료를 청구하면서 보상해준다. 이 경우에는 알림이 전혀 뜨지 않으므로 압류된 차가 보이지 않으면 모스 보험회사에 전화를 걸어보는 것이 좋다. 여담으로 전화를 걸면 직원이 "예상치 못하는 일을 예상합니다.(We expect the unexpected.)"[* 또는 expect를 '기대하다'라는 뜻으로 해석하여 '저희는 기대되지 않는 일을 기대합니다.'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.] 라는 말[* '예상치 못할 일로 차를 날려먹을 걸 예상하여 보상해준다.' 이런 의미다.]을 하는데 이것이 서양에서는 일종의 [[밈]]화 되어있다. 동명의 GTA 유튜브 채널이 존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